Weblogic 11g 기준으로 각 sever의 server.log의 레벨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조정할 수 있다.
1. 로그 파일 심각도 레벨
<debug - info - notice - warning - trace>
서버 로그 파일로 전송되는 로그 메시지의 최소 심각도 레벨을 설정하는 구간이다.
2. 표준 출력 심각도 레벨
<debug - info - notice - warning - error - critical - alert - emergency - off>
표준 출력 (stdout log)으로 전송되는 로그 메시지의 최소 심각도 레벨을 설정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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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출력이란?
표준 출력 (standart output)이란 프로그램에서 출력되는 데이터의 표준적인 방향을 의미.
표준 출력 (stdout)과 표준 에러 (stderr)로 구분된다.
stdout이란 프로그램에서 정상적인 출력이 반환되는 방향을 의미하며, stderr란 비정상 종료 시에 반환되는 방향이다.
ex >
리눅스에서 file descriptor는 각각 stdout가 1, stderr가 2로 설정되어 있다.
aaa.txt 같은 경우 파일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출력되지만, bbb.txt의 경우 파일이 존재하지 않기에 표준 error message를 출력한다.
(참조 : https://shoark7.github.io/programming/knowledge/what-is-standard-stream)
3. 도메인 로그 브로드캐스터 심각도 레벨
<debug - info - notice - warning - error - critical - alert - emergency - off>
로그 브로드캐스터에서 도메인 로그로 전송되는 log message의 최소 심각도 레벨을 설정하는 구간이다.
4. 메모리 버퍼 심각도 레벨
<debug - info - notice - warning - error - critical - alert - emergency - off>
최근 log event의 memory buffer에 전송되는 log message의 최소 심각도 레벨을 설정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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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r Memory
일시적으로 저장을 하는 기억 장치. 두 개의 장치 간에 데이터 전송을 할 때, 장치 간 혹은 네트워크 상태로 인한 속도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데이터 전송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장치. FIFO 방식 채택
<Buffer Memory VS Cache Memory>
Cache Memory는 처리 속도가 다른 매체를 처리할 때, 최근에 사용한 데이터나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쓰기 위한 저장공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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