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logic Server Log 중 'Stuck' 을 grep했을 때, 특정 thread가 stuck 상태인 경우가 존재한다.
Stuck이란 특정 시간 이내로 DB에서 대답이 안왔을 경우 발생 , 딜레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default 600초)
Stuck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StuckThreadTimerInterval을 늘리면 된다.
Weblogic Console > 환경 > 서버 > 서버 이름 > 구성 > 튜닝에서 '막힌 스레드 최대 시간'을 조정해서 변경 가능.
막힌 스레드 타이머 간격(StuckThreadTimerInterval)의 경우, 위에 주어진 시간마다 thread를 검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Stuck이 걸렸던 Thread의 경우, 이후 'Unstuck'으로 상태가 변경되었는지 확인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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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tuck thread가 일정 수준을 넘어선 경우, 해당 instance를 FAIL 상태로 간주되게 튜닝할 수 있다.
Weblogic Console > 환경 > 서버 > 서버 이름 > 구성 > 오버로드
막힌 스레드 수(StuckThreadCount) 만큼 Stuck 상태가 생긴다면, 오류 작업 상태로 instance 상태 바뀜.
=> 오류 작업(무시, 작업 수행 안함 / 이 서버를 즉시 강제 종료 / 수정 작업을 위해 이 서버 일시 중지)
=> 막힌 스레드 수가 0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중단된 스레드 수와 상관없이 서버가 실패한 서버로 전이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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