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CMP
=> Tangosol Cluster Management Protocol의 줄임말. 클러스터 구성원을 검색/관리 및 서비스 프로비저닝 & 데이터 전송을 위해 사용되는 IP 기반 프로토콜이다.
=> 기본적으로 UDP/IP MultiCast와 UDP/IP UniCast의 조합이다. 단, 각각을 사용 안하게 설정이 가능함.
# Coherence cluster란
=> 클러스터는 어플리케이션 확장성, 가용성 및 성능을 높이기 위해 메모리 내 데이터를 배포하는 여러 coherence instance로 구성됨.
=> WebLogic과 Coherence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별도로 구성되는 서로 다른 클러스터이다.
ex> 여러 WLS 클러스터를 coherence 클러스터에 연결할 수 있다.
# Coherence Multi Cast
=> 클러스터 검색 : 새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클러스터가 실행 중인지 검색하는데 사용
=> 클러스터 하트비트 : 주기적 하트비트를 발행하여 속도를 구성할 수 있음
=> 메시지 전달 : 각 구성원에게 한번씩 메시지를 유니캐스트 하지 않고 멀티캐스트를 통해서 전송 가능
# Coherence Uni Cast
=> 구성원 대 구성원(지점 간) 통신 지원
=> 경우에 따라 여러 구성원들에게 유니캐스트 통해 메시지 전달 시 CPU load를 줄일 수 있음
=> 멀티캐스트 통신이 비활성화된 경우 모든 통신은 유니캐스트를 사용하여 전송
# 멀티캐스트 default
runtime.xml을 사용하여 coherence를 기동 시, multicast port를 따로 설정해주지 않으면 default multicast port인 7574를 이용하게 된다.
한편 멀티캐스트 포트는 다음과 같이 지정이 가능하다.
NameService란 확장 클라이언트가 이름으로 proxy service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특수 listen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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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ault session-cache-config.xml 위치
위 config.xml 파일의 경우 default를 사용하는데 (단 coherence grid인 경우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고 들었다.)
해당 default 파일은 다음 위치에서 가져올 수 있다.
${COHERENCE_HOME}/lib/coherence-web.jar 를 열면 default-session-cache-config.xml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Coherence가 다른 장비에 위치한다면 당연히 runtime.xml과 session-cache-config.xml은 script에서 적용하고자 하는 같은 위치에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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