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Logic server에는 자체 과부하 상태 감지, 방지 및 복구하는 기능이 있다.
이는 시스템 용량을 초과하는 요청 수락을 방지하여 응용 프로그램 성능 및 안정성 저하를 막을 수 있다.
1. 스레드 풀의 요청 제한
위치는 환경 > 서버 > {도메인 명} > 구성 > 오버로드
WebLogic의 모든 요청은 단일 thread pool에서 처리되는데, 이 때 최대 대기열의 길이를 정의하여 thread pool을 조절 할 수 있다. 이 값이 초과되면 WebLogic의 Administaration channel의 요청을 제외하고는 모두 거부하게 된다. (web application 요청 포함)
default 값은 65536이다.
2. HTTP 세션 제한
weblogic.xml에 다음과 같은 옵션을 통해 세션 제한을 설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illy727.tistory.com/91 참고.
3. Panic Action
위치는 환경 > 서버 > {도메인 명} > 구성 > 오버로드
또는 config.xml에 다음과 같은 설정값으로 바로 설정이 가능하다.
<overload-protection> <panic-action>system-exit</panic-action> </overload-protection> |
Panic Action은 memory 부족 예외에서 WebLogic을 종료시키는 옵션이다.
OOM(out of memory) 현상이 일어날 경우,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서버 프로세스를 종료함으로써 memory 부족 상태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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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cR2부터는 panic action 시 서버 종료되는 것이 default이나, 그 이전 버전들의 경우 서버가 유지되는 것이 default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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