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manager를 통해 Weblogic을 기동할 경우, 2가지 방법으로 JVM option을 추가하면서 기동할 수 있다.
1-1. script 사용 (weblogic.StartScriptName 수정)
기존의 nodemanager.properties의 경우, Weblogic의 StartScriptName은 startWebLogic.sh이다.
이는 {Domain_home}/bin/startWebLogic.sh 파일을 의미한다.
nodemanager를 이용하여 원하는 서버(M1)를 기동한 다음
ps -ef 로 프로세스 확인을 하면 JVM option들이 기본적인 startWebLogic.sh의 설정 값들을 읽고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원하는 script를 읽고 올라가게 설정을 할 경우, script 안에 설정된 JVM option들을 읽고 nodemanager가 서버를 기동시킨다.
위 script를 읽고 올라가게 nodemanager.properties 수정
그 후 다시 프로세스를 조회하면, 아까와는 다른 JVM option들을 적용시켜서 server를 기동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이 방법대로 하면 nodemanager로 기동하는 모든 서버가 같은 JVM option들을 읽게 되기에 권장되는 설정값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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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cript 사용(외부 script 사용)
node_common.sh 라는 스크립트 파일을 생성한다.
윗부분에 공통적으로 적용시킬 JVM option들을 작성.
if 문을 사용하여, 각 SERVER_NAME이 실제 기동시키는 서버 이름과 동일할 경우, 추가적인 JVM 설정을 적용시키도록 설정한다.
startWebLogic.sh가 setDomainEnv.sh를 적용시키기 '전에' node_common.sh를 적용하도록 한다.
process를 확인해보면 각각 if문에 맞게 설정된 서버 이름들이 다른 option을 적용시켜서 기동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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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nsole 사용
console에서 인수 값을 주면, 해당 서버를 기동할 때 인수 값을 적용시킨 후 추가해서 기동이 된다.
nodemanager로 서버를 기동시키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startWebLogic의 힙메모리 사이즈를 적용시켰지만, 이후에 console에 적용시킨 메모리 사이즈를 다시 적용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앞의 메모리 설정은 뒷 내용의 설정으로 인해 무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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